지난 4월 초, TV조선 ‘사건파일24’와 뉴시스·매일신문 등 복수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고(故) 김새론의 유족 측 변호인이 “김수현 씨와의 미성년 시절 교제 사실을 알고 있는 친구가 8명 정도 있다”고 언급하며, “이 친구들이 성명서를 준비 중”이라고 전함